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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반도체 훈풍·유가 급락…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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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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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 AI가 5일 미국 반도체주 급등·유가 하락을 반영해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을 전망했다.
  •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 강세, 코스닥은 바이오·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낙폭 과대 업종 순환매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 다만 AMD 시간외 급락, 코스닥 단기 과열과 차익실현·외국인 수급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우·S&P500 최고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55% 급등
코스닥 단기 급등·외국인 매도는 장중 변수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5일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급등과 국제유가 하락, 미 국채금리 안정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 코스닥의 가파른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가능성과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 AMD의 시간외 급락은 장중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코스닥에서는 바이오·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낙폭 과대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장 초반 상승 폭이 빠르게 확대될 경우 단기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의 장중 등락 폭도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전날 국내 증시는 큰 폭의 장중 변동성을 보인 끝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 코스닥은 43.37포인트(5.88%) 상승한 780.72에 거래를 마쳤다.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는 장중 6080.25까지 밀렸다가 630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818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06억원, 5394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4069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543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86억원, 277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150 선물과 현물지수의 급등으로 사상 처음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 탄력이 제한된 가운데 방산과 건설, 제약·바이오, 전기장비, AI 소프트웨어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21%, 0.64% 오르는 데 그쳤지만 우주항공·국방, 전기장비, 제약 업종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의 급등은 국내 증시의 상승 출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907.47포인트(1.71%) 오른 5만4085.8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6.02포인트(1.79%) 상승한 7736.52를 기록했다. 다우와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2.59% 뛴 2만6584.99에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55% 급등한 1만2179.26을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7.62%, 브로드컴이 6.61%, 엔비디아가 2.56%, AMD가 7.00% 상승했다. 대만 정보기술(IT) 매체가 2027년 메모리 물량의 조기 완판 가능성을 보도하면서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기대가 확대된 점도 반도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팔란티어는 연간 매출 전망 상향에 29.5% 급등했다. 캐터필러도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발전·건설장비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실적 전망을 높이면서 5.6% 상승했다. AI 투자가 반도체와 클라우드뿐 아니라 전력설비, 건설장비, 소프트웨어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가와 국채금리 하락도 위험자산 선호를 지지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5.77달러로 5.69%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79.36달러로 5.26% 내렸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수일 안에 합의가 가능하다는 취지로 언급한 점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6.3bp(1bp=0.01%포인트) 내린 4.613%, 2년물 금리는 4.6bp 하락한 4.192%를 기록했다.

유가 하락은 국내 증시에서 항공·운송 업종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정유·에너지 업종은 유가 민감도와 정제마진 흐름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업종은 이날 코스피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축으로 꼽힌다. 미국 반도체주의 급등과 메모리 수요 기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장비·부품주에 우호적인 재료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4.9%대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AMD는 정규장에서 7.0% 상승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8~9%대 급락했다.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향후 실적 전망이 높아진 시장 기대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다는 인식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유가 급락, 금리 하락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마이크론 등 반도체 중심의 미국 증시 신고가 경신, 코스피200 야간선물 4.9%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AMD의 시간외 하락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닥은 추가 상승 가능성과 단기 과열 부담이 동시에 존재한다.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3거래일 누적 상승률은 코스피가 13.7%, 코스닥이 21.1%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앞선 급락 과정에서 코스피보다 낙폭이 컸고 신용융자 잔액도 더 빠르게 줄어 수급 공백이 상대적으로 큰 상태다.

바이오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이차전지 등 낙폭 과대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할 여지는 남아 있다. 다만 최근 코스닥 강세는 중소형주 중심의 구조적 장세 전환보다는 급락 이후 나타난 단기 키 맞추기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미국 반도체주 급등과 코스피의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하면 코스피 대형주와 코스닥 성장주 간 수익률 분산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증시 대기자금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도 상승 지속성을 제한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102조8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5조4300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 잔액은 유가증권시장이 21조2000억원, 코스닥시장이 5조8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7조8400억원, 2조2900억원 줄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도 6월 24일 19조4000억원에서 이달 4일 1조3000억원으로 감소했다. 과도한 레버리지 수급이 줄어든 것은 변동성 확대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이지만 시장으로 신규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다.

환율 여건은 전날보다 우호적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를 2.7원 오른 1432.5원에 마쳤지만,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1430.35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도 99.89로 보합권을 나타냈다.

미 국채금리와 유가가 동반 하락한 점은 원화 약세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 다만 환율 안정이 외국인의 현물 순매수 전환으로 연결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외국인이 모두 순매도한 만큼 장 초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는지가 중요하다.

이날 국내 증시의 핵심 변수는 ▲미국 반도체주 급등 효과와 AMD 시간외 하락 ▲호르무즈 해협 협상 및 국제유가 흐름 ▲외국인 현·선물 수급 ▲달러/원 환율 안정 여부 ▲코스닥 단기 차익실현 압력 등이다.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폭을 유지하고 외국인 매도세가 둔화될 경우 지수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될 수 있다. 반면 장 초반 급등 이후 반도체와 코스닥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될 경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폭을 반납하며 장중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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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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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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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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