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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반도체·통신장비·에너지장비 중심 매수세↑, 코스피 1%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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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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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코스피가 미국 증시 강세에 1%대 반등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했다.
  • 코스닥도 강세였고 원·달러 환율은 1432.1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0.84%·SK하이닉스 2.55% 상승
코스닥 2.91% 올라…상승 종목 1100개 웃돌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4일 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 강세와 국제유가·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장 초반 1%대 반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하는 가운데 에너지장비와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전기장비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6.11포인트(1.38%) 오른 6343.5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 높은 6351.38에 출발한 뒤 장 초반 6376.03까지 올랐으며 저점은 6335.15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1205만7000주, 거래대금은 1조1528억원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563개로 하락 종목 215개를 웃돌고 있다. 보합 종목은 83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와 정보기술(IT) 관련주가 강세다. 삼성전자(0.84%)와 SK하이닉스(2.55%), 삼성전자우(1.40%), SK스퀘어(2.93%), 삼성전기(4.74%)가 상승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도 2.37% 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4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4포인트(1.47%) 상승한 748.19에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431.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04 mironj19@newspim.com

반면 현대차(-1.15%)와 삼성바이오로직스(-0.21%), KB금융(-0.83%), 삼성생명(-0.87%)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전 9시 5분 기준 에너지장비 관련 업종이 7.0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통신장비(6.93%), 소프트웨어(5.64%), 전기장비(5.30%), 건강관리기술(4.84%)도 강세다.

테마별로는 광통신 관련주가 9.36% 상승하고 있으며 전선(7.06%), 인공지능(AI) 챗봇(6.73%), 고체산화물 연료전지(6.06%), 딥페이크(5.85%)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상승률 상위 종목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20.12% 오르고 있다. 티웨이홀딩스(20.03%), 마키나락스(16.25%), 이스트에이드(13.43%), HD현대에너지솔루션(13.29%), OCI홀딩스(13.26%)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원전선은 10.53% 상승 중이다.

반면 삼현(-11.84%)과 케스피온(-10.15%), 에이전트AI(-9.26%), 바이오톡스텍(-9.15%), 티엑스알로보틱스(-8.42%)는 약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빅테크 기업의 실적 호조와 매크로 불안 완화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8%, 나스닥지수는 2.13%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05%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4.93%)와 알파벳(4.88%), 메타(6.02%), 아마존(4.58%), 엔비디아(2.93%) 등 주요 기술주가 동반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11% 하락한 배럴당 80.34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9bp(1bp=0.01%포인트) 내린 4.676%로 집계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7월 급락과 전날 하락에 따른 과매도 인식, 유가와 금리 하락,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와 AI 주도주의 이익 신뢰성이 회복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클라우드 매출 증가세가 견조한 가운데 시장 변동성을 키웠던 레버리지 자금의 영향력이 줄고 있다며 미국 금리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주식시장이 추가로 안정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1.44포인트(2.91%) 오른 758.7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748.19에 출발해 장 초반 758.79까지 상승했다. 저점은 시초가와 같은 748.19다.

코스닥 거래량은 1752만3000주, 거래대금은 2067억원 수준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억원, 8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1134개로 하락 종목 330개를 크게 웃돌고 있다. 보합 종목은 153개다. 전날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조정과 달리 코스닥과 중소형주로 순환매가 유입된 흐름이 장 초반에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반도체 중심의 흐름이 IT 하드웨어와 내수·소재, 코스닥 종목으로 분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6원(0.18%) 오른 달러당 1432.1원에 거래 중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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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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