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는 6~7일 부산 벡스코에서 AI 활용 교육·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를 연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 초중등 교원 1만명이 참여해 AI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성과 공유와 수업 사례 발표·국제 화상회의·치유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 최재천·김상균 교수 특강과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육상 시상식이 열리고 교원·자녀 대상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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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체험부터 한·호주 화상회의까지 운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6~7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년 인공지능 활용 교육 콘퍼런스'와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를 연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초·중등 교원 약 1만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교원의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고 수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주최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주관한다.

올해 3년 차인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에서는 선도교사 연수와 교원의 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사업 성과를 공유한다.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는 기존에 교과별로 열렸지만 올해 처음 통합 개최한다. AI 교육의 기반이 되는 세 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초·중등 교원의 역량을 함께 높이기 위해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와 연계했다.
행사 첫날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호모심비우스의 교실, 인공지능과 공생하는 인간을 가르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둘째 날에는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인공지능 네이티브 세대를 이끄는 교사, 휴머노이드 시대의 교육 전략'을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육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수업 나눔 세미나에서는 전국 교원이 AI 활용 수업과 과학·수학·정보 교과의 우수 수업사례를 발표한다. 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프로그램뿐 아니라 특수교육과 진로상담 분야의 사례도 다룬다.
호주 교사들과 AI 활용 수업 경험을 나누는 국제 화상회의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교육정책 홍보관에서 주요 정책의 추진 내용과 성과를 확인하고 에듀테크 체험관에서 최신 교육 기술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교원의 마음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과 동반 자녀를 위한 디지털새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두 행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제1·2홀에서 열리며 참가자는 행사별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사가 교수·학습에서 인공지능을 적절히 활용해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인공지능 이해·활용 역량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준비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들께서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