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식료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7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7분쯤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의 한 식료품 보관 창고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75명과 장비 22대를 급파해 밤샘 진화를 펼쳐 발화 7시간 20여 분 만인 이튿날 오전 4시 2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창고 1동과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고 전동 지게차 1대와 달걀 가공 제품 20t, 집기 비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