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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장 초반 4%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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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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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이 5일 동반 급등 출발했다
  •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AI 강세가 국내 견인했다
  • 반도체·전자장비 등 대형주·코스닥 급등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5.21%·SK하이닉스 6.72% 올라
필라델피아 지수 6.55%↑…간밤 뉴욕증시 훈풍
코스닥도 1.37% 상승…오른 종목 1262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장 초반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6.29포인트(4.50%) 오른 6645.24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56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98억원, 106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상승 종목은 735개로 하락 종목 99개를 웃돌고 있으며 보합 종목은 44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5.21%)와 SK하이닉스(6.72%), 삼성전자우(4.54%)가 상승하고 있으며 SK스퀘어(8.02%)와 삼성전기(13.33%)도 강세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01.50(1.62%) 상승한 6358.9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43.37(5.88%) 상승한 780.72에 장을 마쳤다. [사진=뉴스핌DB]

현대차(2.55%)와 LG에너지솔루션(3.35%), 삼성바이오로직스(0.27%), KB금융(4.21%), 삼성생명(5.58%)도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자장비와기기가 10.22%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기장비(5.99%), 통신장비(5.72%), 생명보험(5.33%), 반도체와반도체장비(5.23%)도 강세다.

테마별로는 반도체 대표주가 6.72% 상승하고 있으며 S7 테마도 5.52% 오르고 있다. 전선(5.29%), 뉴로모픽 반도체(5.12%),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4.96%)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이란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 AI 산업 성장 기대가 맞물리며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9%, 나스닥지수는 2.59%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55% 상승했다.

마이크론이 7.62%, 브로드컴이 6.61%, 엔비디아가 2.56% 올랐으며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도 8%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5.69% 하락한 배럴당 75.77달러를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금은 특정 업종, 특정 시장만 독주하는 것이 아닌, 수익률 분산이 이루어지면서 지수 회복을 만들어내는 시기"라며 "코스피 내 주도주인 반도체 등 대형주 비중은 여전히 중립 이상으로 유지하는 전략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73포인트(1.37%) 오른 791.4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8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4억원, 14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1262개로 하락 종목 291개를 크게 웃돌고 있다. 보합 종목은 121개다.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큐라티스(30.00%), 윤성에프앤씨(29.99%), 본느(29.86%), 오이솔루션(29.84%), 소프트센(24.85%)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디앤디파마텍(-14.04%), 아미코젠(-7.72%), 예선테크(-6.73%), 에스에스알(-6.49%) 등은 하락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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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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