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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4시간 노숙인 상담반 운영…경찰과 범죄 예방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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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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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가 5일 경찰과 노숙인 보호 협업을 강화했다.
  • 영등포역 등서 24시간 상담반과 합동순찰을 운영했다.
  • 복지·의료 연계 넓혀 안전한 거리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합동 순찰·상담 서비스 강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거리 노숙인 보호와 구민 안전을 위해 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영등포역 일대와 영등포공원, 쪽방촌 등 노숙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3개조, 12명의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반은 24시간 3교대 순찰을 실시하며 ▲거리노숙인 상담 ▲응급잠자리 연계 ▲의료기관 안내 ▲무더위쉼터와 보호시설 이용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등포구청과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합동순찰 모습 [사진=영등포구]

여기에 경찰과의 협력을 더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2대 1팀과 함께 지역 내 다중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월 2회 집중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또 영등포역 파출소와 협력해 영등포역 일대, 쪽방촌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정기 합동순찰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협력 강화에 따라 현장 대응 범위도 확대됐다. 거리 노숙인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는 물론 공공질서 위반행위 관리와 범죄 발생 예방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 정신질환이나 폭력 성향을 보이는 노숙인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거리 노숙인을 보호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운영체계 강화를 통해 위기 노숙인 보호는 물론 영등포역 일대 등 다중밀집지역의 안전관리와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리 노숙인을 위한 복지 지원도 이어간다. 현재 희망지원센터, 옹달샘드롭인센터 등 5개소의 노숙인 대상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토마스의 집, 영광교회, 밥사랑열린공동체, 광야교회 등 4개 기관과 연계해 무료 급식을 지원한다. 의료 지원과 보호시설 입소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노숙인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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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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