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인텍이 5일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발표했다.
- 상반기 및 2분기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며 주력 사업 실적이 회복됐다.
- 최대주주 참여 30억원 유상증자 완료로 수익 기반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친환경 자동차용 커패시터·증착필름 전문기업 뉴인텍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뉴인텍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96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57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2억20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65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16억56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별로는 자동차용 커패시터 매출이 30% 늘었고 증착필름 매출도 11% 증가했다. 별도기준 상반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뉴인텍 관계자는 "상반기 주력 사업의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통해 실적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하반기에는 증착필름과 자동차용 커패시터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전력용 커패시터 매출을 늘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최근 최대주주인 장기수 대표가 참여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 뉴인텍은 최대주주의 직접 참여와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