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전문건설공제조합, 광주 '서부보상센터' 신설…호남권 보상업무 통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문건설공제조합은 5일 광주에 서부보상센터를 신설해 호남권 보상·채권관리를 통합했다.
  • 광주·전주·목포·순천 지점에 분산된 보상업무를 권역별 전담조직으로 모아 처리 기준과 대응 체계를 일원화했다.
  • K-FINCO는 전담 인력 운영으로 신속·정교한 서비스 제공과 위기관리 체계 강화를 기대하며 타 지역까지 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호남지역 조합원과 보증채권자의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주에 서부보상센터를 신설했다. 광주·전주·목포·순천지점에 분산돼 있던 보상과 채권관리 업무를 한곳으로 모아 처리 속도와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K-FINCO 채권관리본부 임직원 일동이 서부보상센터 개소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광주 전문건설회관에서 서부보상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서부보상센터는 기존 광주지점이 입주한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 전문건설회관 7층에 마련됐다. 지난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호남지역 채권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광주와 전주, 목포, 순천 4개 지점에서 각각 처리하던 보상업무가 서부보상센터로 통합된다. 여러 지점으로 나뉘어 있던 업무를 권역별 전담 조직에 모아 처리 기준과 대응 체계를 일원화하려는 조치다.

보상업무는 보증사고 발생 이후 채권자의 청구 내용을 검토하고 보상 여부와 범위를 판단하는 절차다. 건설경기 침체와 업체 부실 위험이 커질수록 보증사고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채권 회수 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진다.

K-FINCO는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사건을 처리하면 지점별 업무 편차를 줄이고 복잡한 채권관리 사안에도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원과 보증채권자가 여러 지점을 거치지 않고 동일한 기준으로 상담과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대 효과로 꼽힌다.

센터를 기존 광주회관에 설치해 접근성도 유지했다. 조직이 바뀌는 초기에는 담당 부서와 업무 절차를 알지 못해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내와 내부 업무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서부보상센터는 K-FINCO가 추진하는 권역별 채권관리 통합의 첫 사례다.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지점 단위로 분산된 채권관리 업무를 권역별 조직으로 묶어 선제적인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건설업체의 부실이나 공사 중단으로 보증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응 속도가 늦어지면 보증채권자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 권역별 전담센터 운영은 사고 초기 대응부터 보상 심사, 채권 회수까지 업무 연속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K-FINCO 관계자는 "서부보상센터 신설을 통해 조합원과 보증채권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조직 개편에 따른 초기 혼선을 줄이는 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 Q&A]

Q. 서부보상센터는 어떤 업무를 맡나?

호남지역에서 발생하는 보상과 채권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기존에는 광주·전주·목포·순천지점이 각각 처리했지만 앞으로는 센터가 업무를 통합 관리한다.

Q. 센터는 어디에 설치됐나?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에 있는 전문건설회관 7층이다. 기존 광주지점과 같은 건물에 있어 조합원과 보증채권자의 접근성을 유지했다.

Q. 언제부터 업무를 시작했나?

서부보상센터는 지난 3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은 5일 채권관리본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Q. 업무를 통합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지점마다 나뉘어 있던 보상 심사와 채권관리 기준을 일원화할 수 있다. 전문 인력이 복잡한 사안을 집중 처리해 대응 속도와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Q. 다른 지역에도 전담센터가 생기나?

K-FINCO는 서부보상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 통합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추가 센터의 설치 지역과 시기는 이번 자료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