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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 달여 이상 폭염이 이어지고 무강우가 지속되면서 가뭄이 심화되자 경북 울진군이 하천굴착과 관정 개발 등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5일 울진군에 따르면 올해 누적 강수량은 455㎜로 평년(605㎜)의 75%, 평균 저수율은 61%로 평년(71%) 대비 85% 수준을 보이며 울진 지역의 가뭄 정도는 '1단계' 수준인 '관심' 단계이다. 울진군은 가뭄 2단계인 '주의' 수준으로 상향 설정하고 가뭄 대책 상황실 가동과 함께 선제적인 용수 확보 기반 구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황이주 군수는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정 개발, 하천 굴착, 운반 급수 등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했다.[사진=울진군] 2026.08.05.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