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샌디스크가 5일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낮게 제시했다.
- 4분기 매출은 89억9700만달러로 기대를 웃돌았다.
- 하지만 1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밑돌아 주가가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미국의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회사 샌디스크(SNDK)가 시장 기대에 못미치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증시 정규장 거래에서 5.4% 하락한 샌디스크 주가는 실망스러운 매출 가이던스에 장 마감 후 거래에서 8% 가까이 추가 하락했다.
샌디스크의 회계연도 4분기(4~6월) 실적은 양호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89억9700만달러의 매출과 39.25달러의 조정 주당순익(EPS)을 기록했다.
팩트셋이 사전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매출 84억4800만달러, 조정 EPS 34.96달러)를 넘어선 것은 물론,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19억달러)과 주당순익(0.29달러)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다음 분기(회계연도 1분기, 7~9월) 매출 전망이 시장 눈눞이에 못미치면서 장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는 추가 하락했다. 회사가 제시한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103억~108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108억2000만달러를 하회했다.
데이비드 게켈러 대표(CEO)는 실적 발표 자료에서 "우리는 2026 회계연도를 선도적 기술 포트폴리오로 마무리했다"며 "데이터센터를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게 했고 고객들과의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지난 분기(64~6월)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29억8000만달러로 전체 매출의 33%를 차지했다.

os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