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틴이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지상파 예능 도전을 했다
- 마틴은 트렌디한 패션과 춤·피지컬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마틴은 코르티스 히트곡 '레드레드' 작업 비화를 공개하며 공동 창작 방식과 자신의 참여를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코르티스(CORTIS) 리더 마틴이 첫 지상파 예능 출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마틴은 지난 5일 MBC '라디오스타'의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에 출연했다. 지상파 예능은 첫 도전임에도 밝은 에너지로 흐름에 올라탔다. 90도 폴더 인사로 예의를 갖추면서도 "'마틴 붐'을 시작할 때가 됐다"라고 말하며 신인다운 패기를 발산했다.

마틴은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아온 만큼 이날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최원영과 평소 빈티지에 관심이 많다는 공감대를 형성했고, 서로 리폼해온 옷을 나눠 입으며 즉석 패션쇼를 펼쳤다. MC 유세윤에게는 바지를 내려 입는 '새깅 패션'을 전파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큰 키와 독보적인 피지컬도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에 참석한 일화를 전하며 "(패션쇼에서 가서) 옷을 입으니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 시원시원한 춤선으로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GO!)'와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 댄스 챌린지를 완벽 소화했다.
평소와 다른 반전 매력도 방출했다. 마틴은 잔나비의 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열창해 탄성을 자아냈다. 최근 투어 무대나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에서 떼창을 일으킨 날것의 에너지와는 대비되는, 소년미 가득한 서정적인 음색이 돋보였다.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영 크리에이터 크루' 코르티스의 공동 창작 비화도 들려줬다. 마틴은 국내외 돌풍을 일으킨 '레드레드'의 작업 과정에 대해 "저는 멜로디 라인에 주로 참여했고 1절 벌스(도입부) 가사를 통으로 썼다"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다섯 멤버가 머리를 맞대고 한 명이 하는 것처럼 다 같이 작업한다"라고 말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