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7일 송정시장서 '불금전파, 송정 시즌2' 두 번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 주민과 상인이 기획한 공연·먹거리로 송정시장과 동해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다
- 해군1함대와 협력한 상생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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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송정시장 일원에서 '불금전파, 송정 시즌2' 두 번째 행사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불금전파, 송정'은 송정지구 도시재생사업의 대표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불타는 금요일, 모둠전 파티'의 줄임말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하며 송정시장과 동해역세권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시작된 '불금전파, 송정'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만들어가는 지역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송정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올해는 시즌2로 확대 운영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동해역 이용객을 포함한 여름밤 문화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송정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상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협의체는 골뱅이소면, 감자전, 먹태구이 등 대표 메뉴를 준비하고 송정시장 인근 상가들도 치킨, 물회, 닭발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해군1함대사령부 창설 80주년을 계기로 해군과 협력한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일부 상가에서는 해군 장병과 군무원 등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운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다연서 송정시장과 동해역세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시병 안전도시국장은 "'불금전파, 송정'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상인이 함께 키워가는 송정지구 도시재생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과 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