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카를로비바리가 9일 개봉을 확정했다.
- 체코서 촬영하려던 제작진의 분투를 그린 코미디다.
- 이용석 감독 연출에 이제연·오지호가 출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카를로비바리'가 오는 9월 9일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카를로비바리'는 체코 휴양도시 카를로비바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촬영하려던 감독과 제작진이 제작비를 모두 잃은 뒤 영화 완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작품은 제작비 도난 사건을 계기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영화 제작 현장의 뒷이야기와 청춘들의 도전을 담았다. 독일 베를린 인디 필름 페스티벌에서 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연출은 영화 '페스터', '포킴스: 네 남자의 이야기' 등을 선보인 이용석 감독이 맡았다.
배우 이제연은 신인 감독 박성재 역을, 오지호는 사촌 형 차진철 역을 연기한다. 신지원은 촬영감독 강하나 역을, 이명훈은 그래픽 디자이너 전종필 역을 맡았으며, 박시연도 배우 최미소 역으로 출연한다.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영화제 레드카펫을 배경으로 환호하는 인물들과 '체코로 갈 수 없다. 하지만 영화는 찍어야 한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카를로비바리'는 오는 9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