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가 9월 2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 15살 소녀 영선이 테니스 훈련을 계기로 가족이 되기를 바라는 과정을 그려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최명빈과 문승아가 주연을 맡고 김태훈·유다인이 부모 역할로 합류해 불안정한 여정과 치열한 심리를 입체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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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 위 15살 소녀의 치열한 랠리 그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최명빈, 문승아 주연의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가 오는 9월 2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3종과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윤심경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번 작품은 15살 소녀 영선이 테니스 훈련 파트너로 수아의 집에 머물며 그들의 가족이 되기를 바라는 과정을 담았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테니스 코트와 캐리어 등을 활용해 주인공의 불안정한 여정과 치열한 심리를 표현했다. 예고편에서는 테니스를 통해 삶의 의지를 다지는 영선의 모습과 가족을 향한 간절한 바람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
최명빈이 주인공 영선 역을 맡아 단단한 연기를 선보이며, 문승아가 수아로 분해 입체적인 감정선을 더했다. 여기에 김태훈과 유다인이 부모 역할로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오는 9월 2일 관객들과 만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