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7일 11시 폭염중대경보를 13곳 추가했다.
- 수도권에서 강원·호남·대구경북으로 경보가 확대됐다.
- 발효 지역은 36곳에서 49곳으로 늘어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고체감 38도 이상 예상…기상청 "야외활동 중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려진 폭염중대경보가 강원과 호남, 대구·경북 곳곳으로 확대된다. 폭염중대경보 발효 지역은 기존 36개에서 49개로 늘어난다.
기상청은 7일 오전 11시를 기해 강원 영월, 전남 화순·순천·곡성북부, 전북 고창·김제·정읍·부안(위도면 제외), 경북 구미·고령·칠곡·안동서부, 대구(군위 제외) 등 13개 구역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폭염중대경보 발효 지역은 기존 36개에서 49개로 늘어난다. 현재 서울 전역과 경기 23개 구역, 인천 3개 구역, 강원 3개 구역, 전남 광양, 전북 전주, 광주 동부 등 36개 구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를 제외한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또 무더위쉼터나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