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7일 평택 HL만도 공장을 압수수색했다.
- 20대 하청노동자 끼임사망사고의 안전수칙 이행을 점검했다.
- 산안법·중처법 위반 여부와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지난달 경기 평택 HL만도 공장에서 발생한 20대 하청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원·하청 동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은 7일 경기 평택에 위치한 HL만도 평택공장과 하청업체 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감독관과 경찰 등 약 30명이 투입됐다. 수사당국은 관계자 PC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해 정비 작업 중 발생한 끼임사고와 관련한 사업주의 안전수칙 이행 여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노동부는 특히 정비 작업 과정에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살피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엄중히 수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2일 해당 공장에서 기계 보수업무를 담당하던 협력업체 소속 김씨는 고장 난 부품 가공 기계 내부를 점검하던 중 기계와 벽 사이에 상반신이 끼여 숨졌다.
수사당국은 김씨가 기계 내부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한 HL만도 직원이 기계를 시운전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