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5~6일 중수청 임용설명회에 11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 중수청 준비단은 7일부터 특례임용 희망자 모집을 시작했다.
- 행안부는 국외훈련·관사·통근버스 등 처우 개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안부 "국외연수·관사·수당 등 문의 많아"
20일까지 중수청 특례임용 희망자 모집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임용설명회에 지난 5~6일 이틀간 1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중수청 개청준비단(준비단)은 이날부터 중수청 특례임용 희망자 모집도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전국 6개 고검과 18개 지검을 대상으로 중수청 조직과 인사, 청사, 복리후생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그러면서 '중수청 임용설명회에 검사들의 반응이 미온적'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설명회 이틀째인 지난 6일까지 검사 110여명을 포함해 1100여명이 참석해 적지 않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설명회도 약 1시간30분 동안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설명회에서는 중수청으로 이전하는 검사에게도 ▲국외 훈련 기회가 제공되는지 ▲중수청 수사관의 수당은 어떻게 되는지 ▲원격지 근무자에 대해 관사가 제공되는지 ▲검찰수사관을 우선 임용하는지 등 인사·처우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한다.
행안부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검사에게는 현행 법무부 수준의 국외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떨어져 근무하는 수사관에게는 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원거리 출퇴근 수사관에게는 통근버스를 제공하고, 중대범죄 수사의 특성을 고려해 일선 수사관 수당도 적정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행안부는 "수사관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수렴해 필요한 사항은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날부터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중수청 특례임용 희망자를 모집해 오는 2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