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철도공단은 10일 감리용역 24건을 발주했다
- LTE-R 20건 536억원 KTCS-2 4건 225억원이다
- 공단은 철도 통신·신호 안전성 강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철도 시스템 사업 7012억원 규모
연말까지 1104억원 감리용역 추가 발주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통신·신호 시스템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감리용역을 발주한다.

10일 국가철도공단은 총 7012억원 규모 철도 시스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총 24건, 761억원 규모의 감리용역을 이달 중 발주한다고 밝혔다.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고속철도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구축 등을 위한 조치다.
먼저 태백선 등 아직 LTE-R이 구축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감리용역 20건, 536억원을 발주한다. 통신 분야 8건과 전기 분야 12건으로 구성된다.
LTE-R은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를 철도 환경에 최적화한 국산 철도무선통신시스템이다. 열차와 관제센터, 현장 작업자 등이 열차 운행과 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다.
공단은 2028년 12월 사용 개시를 목표로 총사업비 4962억원을 투입해 LTE-R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속철도 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KTCS-2 구축 사업의 감리용역 4건, 225억원도 발주한다.
KTCS-2는 열차의 위치와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하는 한국형 열차제어 시스템이다. 철도 신호 분야 기술자립의 상징으로 꼽힌다. 총사업비는 2050억원이며 2028년 12월 사용 개시가 목표다.
공단은 9월까지 호남선 노후 배전선로와 영동선 노후 신호설비 개량, 고속선 통신 전송설비 사업 등에 대한 감리용역 27건, 617억원을 추가 발주할 예정이다.
연말까지는 전철변전소 개량과 영상감시장치 설치 등의 감리용역 29건, 1104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안호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철도 개량공사는 열차가 운행 중인 선로에서 시행되는 만큼 착수 단계부터 전문 감리 인력을 적기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획된 발주를 신속히 추진해 철도 통신·신호 설비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관련 업계의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Q. 국가철도공단이 이달 발주하는 감리용역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A.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고속철도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구축 등을 위해 총 24건, 761억원 규모의 감리용역을 발주합니다. 대상 철도 시스템 사업의 전체 규모는 7012억원입니다.
Q. LTE-R 구축을 위한 감리용역은 어떻게 발주되나요?
A. 태백선 등 LTE-R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총 20건, 536억원 규모의 감리용역을 발주합니다. 통신 분야 8건과 전기 분야 12건으로 구성됩니다.
Q. LTE-R은 어떤 시스템인가요?
A.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를 철도 환경에 최적화한 국산 철도무선통신시스템입니다. 열차와 관제센터, 현장 작업자 등이 열차 운행과 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Q. KTCS-2 구축 사업은 어떤 내용인가요?
A. 고속철도 3개 노선에 열차 위치와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하는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2050억원이며, 이번에 감리용역 4건, 225억원을 발주합니다. 2028년 12월 사용 개시가 목표입니다.
Q. 국가철도공단은 앞으로 어떤 감리용역을 추가로 발주하나요?
A. 오는 9월까지 호남선 노후 배전선로와 영동선 노후 신호설비 개량, 고속선 통신 전송설비 사업 등에 감리용역 27건, 617억원을 추가 발주합니다. 연말까지는 전철변전소 개량과 영상감시장치 설치 등에 감리용역 29건, 1104억원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