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오는 14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행사를 개최한다.
10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억이 이어질 때 진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평화의 소녀상에서 헌화와 추모를 한 뒤 청소년의 컵타 공연, 기억 교육 전시 등이 진행된다. 일본 정부의 사죄와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기림의 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고통과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고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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