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친환경 자동차용 커패시터·증착필름 전문기업 뉴인텍의 장기수 대표이사가 자사주 21만761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장 대표의 뉴인텍 보유주식은 총 710만4535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32.23%가 됐다.
회사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7월 뉴인텍이 실시한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단독으로 참여해 주당 897원에 보통주 334만4481주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 추가 매수를 단행했다. 유상증자 납입도 이미 완료한 상태다.
뉴인텍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유상증자 참여와 이번 장내 매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고부가가치 제품과 신규 사업의 매출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