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0일 박범수 씨를 사무처장에 임명했다.
- 박범수 씨는 경기아트센터 본부장 등을 지낸 문화예술 전문가다.
- 위원회는 추천위 심사를 거쳐 박 씨를 3년 임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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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는 제8대 사무처장에 박범수 씨를 임명하였다.
박범수 사무처장은 경기아트센터 전략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최근까지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 자체평가위원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현안 이해와 실무 역량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르코는 사무처장 임명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를 위원으로 하는 사무처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7일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추천위원회가 주관하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22일 사무처장 후보자 3인을 임명권자인 위원장에게 추천하였다.
이후 위원장은 사무처장 임명 대상자로 박범수 씨를 지명하였으며, 지난 7월 31일 위원회 의결을 거쳐 박범수 씨를 사무처장으로 최종 임명하였다.
이범헌 위원장은 "박범수 신임 사무처장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춘 적임자"라며, "제8대 사무처장 취임을 계기로 아르코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 층 강화하여 예술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범수 신임 사무처장의 공식적인 업무 일정은 8월 10일에 시작하며 임기는 3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