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11일 유아·가족 안전교육 행사를 공지했다.
- 9월 12일과 19일 대강당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연다.
- 교통안전 뮤지컬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1500명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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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기반 강화… 500가족 1500여 명 참여 예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 12일과 1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안전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하나로 유아기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용산경찰서와 협업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인 '안전! Hi-Five'와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로 구성된다.
1부 '안전! Hi-Five'에서는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안전스티커 붙이기, OX 안전퀴즈, 일일 경찰관 체험, 미션 도장 받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용산경찰서가 운영하는 '안전 규칙 지키기' 프로그램을 새로 추가해 유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2부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는 꼬미와 토순이가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횡단보도 이용, 신호등 준수, 차량 주의 등 교통안전수칙을 전달한다. 노래와 율동, 퀴즈, 관객 참여형 연출을 통해 유아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인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행사에 400가족, 1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데 따라 하반기 행사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총 4회 운영되며 500가족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유아기의 안전의식은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유보통합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유치원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아들도 체계적이고 폭넓은 안전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