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규일 진주시장이 11일 유등 제작 현장을 점검했다.
- 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와 휴식조정을 주문했다.
-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분한 휴식·수분섭취 당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가을 축제를 앞두고 유등 제작이 진행되는 가운데 폭염 속 작업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11일 오후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등 제작이 진행 중인 진주문화예술재단 현장을 방문해 제작 상황과 근무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유등 조형과 화공, 배접 등 주요 제작 공정을 둘러보며 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등 기본 수칙이 현장에서 지켜지고 있는지 살폈다.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작업시간과 휴식시간을 조정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축제 준비도 중요하지만 근로자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유등 제작에 힘쓰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와 건강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과 진주시 문화관광국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세계축제로 선정됐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축제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