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2일부터 9월2일까지 환경산업조사를 실시한다.
- 종사자 1인 이상 환경산업체 9000여 곳이 대상이다.
- 부산시는 12월 공표해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환경산업 정책 수립 등 기초 자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의 환경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기 위한 대규모 실태조사가 시작된다.
부산시는 12일부터 9월2일까지 2025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환경산업 정책 수립과 평가, 국비 확보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산에 있는 환경산업 사업체 가운데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업체다. 대상은 총 9000여 곳이다.
조사 항목은 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수출액, 투자액, 정책 수요 등 44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는 시가 채용한 통계조사원 135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참여를 원하는 사업체는 인터넷, 전자우편, 팩스, 전화로도 응답할 수 있다.
부산시는 조사 내용이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호된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미래기술전략국장은 "환경산업조사는 부산의 환경산업·기술 정책 수립과 평가에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