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이란 공습을 확인했다.
- 이란의 기뢰 시도와 미군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 했다.
- 이란은 미국 공격에 몇 배로 대응하겠다고 맞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직접 확인하며 추가 보복을 경고하자 이란도 몇 배로 대응하겠다고 맞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지금 이 순간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표적을 타격하고 있다"며 "공습은 대규모이고 강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공격이 이란의 기뢰 부설 시도와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해협에는 현재 기뢰가 없으며 완전히 제거되거나 폭파됐다고 했다.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8발은 모두 요격했다고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실패한 국가 이란이 이 정당한 공격에 보복한다면 훨씬 더 강하고 높은 수준으로 다시 타격받게 될 것"이라며 "그것도 가장 큰 공격은 아니다. 그 공격은 대기 중이며 그것이 끝나면 이란 이슬람공화국에는 남는 것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공격에 이란 측은 즉각 반발했다. 타스님통신은 이란 군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의 공격에 몇 배 더 큰 대응으로 맞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역내 미군기지와 미국의 이익이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미 동부시간 이날 정오 미군이 이란 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표적을 타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습은 혁명수비대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상대로, 그리고 역내에 배치된 미군 장병을 상대로 시도한 공격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