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백화점이 12일 한국해비타트에 2억원을 후원했다.
-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신축에 쓰일 예정이다.
- 고객 7000여명도 H포인트로 기부에 참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축 보금자리 지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현대백화점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거주할 주택을 새로 짓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 마련에는 현대백화점 고객들도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6월부터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에서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를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지원에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H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됐다. 지난 10일까지 고객 7000여명이 기부한 포인트에 현대백화점 자체 후원금을 더해 총 2억원을 마련했다.
한국해비타트는 1994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위한 주택 건축과 주거 자립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부마라톤 3.1런과 815런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신축 보금자리 23채를 헌정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