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비온 신영기 대표가 12일 주식 10만주를 추가 매수했다
- 우성윤·장기룡 부사장도 이달 총 13만5000주를 더 취득했다
- 에이비온은 분쟁 합의와 iRAC 미국 특허로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RAC 원천기술 美 특허 등록…글로벌 사업화 채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표적항암제 개발기업 에이비온은 신영기 대표이사가 지난달 약 72만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이달 초 10만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12일 밝혔다. 우성윤 부사장과 장기룡 부사장도 이달 각각 10만주, 3만5000주를 추가 취득했다.
회사 측은 이번 매수가 사업·재무구조 개선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적 불확실성도 일부 해소됐다. 에이비온은 최근 인도 오시멈(Oscimum)과 벌여온 유전자 정보 이용 관련 분쟁을 합의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회사는 독자 개발한 면역항암 플랫폼 '인터페론 베타 항체 접합체(iRAC)'의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지난 10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iRAC는 종양 표적 항체를 이용해 인터페론-베타를 종양미세환경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기술로,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기술이전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신 대표는 "특허 관련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iRAC 핵심 원천기술의 미국 특허까지 확보한 만큼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다수 기업과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논의 중인 만큼 빠른 시일 내 가시적 성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