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2일 청렴시책 확대에 나섰다
- 간부 포함 700여명 대상 청렴교육을 했다
- 타운홀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렴 라이브 콘서트·타운홀미팅·청렴 골든벨 등 참여형 교육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공직사회 내부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간부공무원부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익산시는 올해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는 한편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전날 시청 다목적홀에서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익산시 맞춤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청렴 리더십을 강조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청렴이 시민의 행정 신뢰를 높이는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라는 점을 되새기고 일상 업무에서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앞서 익산시는 지난달 30일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면서 참여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시는 앞으로 '세대공감 청렴 타운홀미팅'과 '청렴 골든벨'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해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조직문화에 정착시키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청렴은 단순한 시책이 아니라 시민의 신뢰이자 시정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익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