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에스알, 철도 통합 앞두고 차량·시설 안전 재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에스알은 12일 하계휴가철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했다.
  • 에스알은 차량·시설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 에스알은 부품 확보·정비 강화로 통합 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계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
차량·시설물 점검
통합 운영 위한 부품 구매도 추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고속철도 통합에 대비해 차량과 시설물 점검,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역에서 교차운행 중인 SRT 모습 [사진=에스알(SR)]

12일 에스알은 고속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량과 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알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10일까지 20명 규모의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고속철도 통합으로 운영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차량과 시설물 등 주요 인프라를 점검하고 인적오류 예방 체계를 살폈다.

8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보건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 4일 수서역과 동탄역에서 이용객에게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에어로졸 소화기와 보냉장구를 제공했다. 10일에는 평택지제역에서 철도 이용 안전수칙을 알리는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국내 최장 대심도 터널인 율현터널의 비상상황에 대비한 '수직대피로 국민행동요령 영상'도 새롭게 제작했다.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대피와 구호활동을 위한 행동요령을 담아 SRT 열차 내 모니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고속열차 유지보수용 부품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에스알은 차량 고장 등 이례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총 5종 19품목의 물품구매계획을 수립했다. 모두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차량 유지보수 업무에 필요한 핵심 부품이다.

고속열차 주요 부품의 정비체계도 강화했다. 트리포드(동력전달장치)와 견인전동기, 모터감속기 등을 전문 정비기관에 위탁해 관리하고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고속철도 통합이 성과를 거두기 위한 첫 번째 요건은 철도 안전"이라며 "조기에 통합 서비스를 안정화하기 위해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에스알은 여름 휴가철 고속철도 안전관리를 어떻게 강화했나요?

A. 지난달 말부터 지난 10일까지 20명 규모의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차량과 시설물 등 주요 인프라를 점검하고 인적오류 예방 체계도 살폈습니다.

Q.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어떤 안전활동을 진행했나요?

A. 8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수서역과 동탄역에서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에어로졸 소화기와 보냉장구를 제공했습니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철도 이용 안전수칙을 알리는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Q. 율현터널 비상상황에 대비해 어떤 대책을 마련했나요?

A. 국내 최장 대심도 터널인 율현터널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승객 대피와 구호활동에 필요한 행동요령을 담은 '수직대피로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새롭게 제작했습니다. 영상은 SRT 열차 내 모니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Q. 고속열차 고장에 대비한 부품 확보는 어떻게 추진하고 있나요?

A. 에스알은 지난 4월부터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총 5종 19품목의 물품구매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차량 유지보수 업무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확보해 차량 고장 등 이례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Q. 고속열차 주요 부품의 정비체계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나요?

A. 트리포드와 견인전동기, 모터감속기 등 주요 부품을 전문 정비기관에 위탁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에스알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서비스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