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인천] SSG 조형우, 투수 리드+방망이→완성형 포수로 성장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 조형우가 12일 롯데전서 1안타 2타점 올렸다
  • 최근 10경기 타율 0.364로 타격과 볼배합이 늘었다
  • 조형우는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혀 성장 기대를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조형우는 올 시즌 팀의 주전 포수로 매경기 나서고 있다. 경험을 쌓으며 투타에서 완성형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조형우는 12일 인천 롯데전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 성적을 더해 올 시즌 78경기 타율 0.251, 61안타(7홈런) 32타점 36득점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핌] SSG 조형우. [사진=SSG 랜더스] 2026.08.13 willowdy@newspim.com

최근 10경기 타율 0.364, 12안타(3홈런) 7타점 9득점으로, 안정적인 타격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조형우의 활약과 더불어 SSG 역시 최근 10경기 5승 1무 4패로 전반기에 비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SSG 이숭용 감독은 조형우의 활약에 대해 "선발투수들이 잘 던져주니, 본인도 다른 역할에서 더 잘하고 있는 것 같다. 후반기 들어서 전반기 때 고민한 내용이 해결이 됐다. 후반기에 선발들이 다 잘 던져주고 안정을 찾았기에 공격력이 증가한 거 같다"고 설명했다.

공격력도 공격력이지만, 올 시즌 볼배합도 좋아졌다. 이 감독은 "경기 중간이나 경기 후에 볼배합에 대한 내용을 배터리 코치와 이야기 한다. 경기 후에 1시간 정도 이야기하는데, 30분은 코칭스태프 및 전력분석과 나머지 30분은 그날 던진 투수들과 이야기 한다"며 "볼배합에는 정답이 없다. 생각한 만큼 커맨드가 되는 투수가 많이 없으니, 흐름대로 해야한다. (조)형우가 볼배합을 하는 게 점차 느는 것이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SSG 조형우. [사진=SSG 랜더스] 2026.08.12 willowdy@newspim.com

이외에도 이 감독은 "포수는 공격도 중요하지만, 수비에서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수에게 가장 중요한 수비는 흔히 도루 저지를 꼽는다. 조형우는 도루 저지율 21.3%로 키움 김건희(32.3%), 롯데 손성빈(27.5%), KT 한승택(27.3%)에 비하면 높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 도루 시도율이 지난해 8.2%에서 4.7%로 감소했다.

최근 선발진의 호투가 이어지는 흐름 속에, 조형우도 볼배합과 타격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SG는 이지영, 김민식이라는 우승 포수 자원을 갖췄지만, 올 시즌 두 선수 모두 수비, 타격에서 아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SSG는 팀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조형우의 성장에서 희망을 보고 있다. 

올 시즌 활약 덕에 조형우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뽑혔다. 국제 무대 경험 역시 조형우 성장의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