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홈디포 성장 둔화 속에 63세 CEO 테드 데커 병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테드 데커 홈디포 CEO가 13일 병가를 내고 휴직했다.
  • 앤-마리 캠벨과 리처드 맥페일이 경영을 대신 맡았다.
  • 홈디포는 주택시장 둔화 속 실적 발표를 앞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홈디포(HD) 최고경영자(CEO) 테드 데커(Ted Decker)가 일시적으로 병가에 들어간다. 부진한 주택 시장 속에서 회사를 이끌어온 두 명의 장기 재직 임원이 대신 키를 잡는다.

홈디포 매장 [사진=블룸버그]

앤-마리 캠벨(Ann-Marie Campbell) 수석 수석부사장(Senior EVP)이 일상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리처드 맥페일(Richard McPhail)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재무 관리 및 전문 계약업체(프로) 관련 자회사를 이끌게 된다. 회사 측은 성명에서 데커가 "향후 몇 달 이내"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독립 리드 디렉터인 그렉 브레너먼(Greg Brenneman)이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홈디포 대변인은 추가 논평을 거부했다.

63세인 데커는 수요일 아침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블룸버그통신이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담당 의료진과 협의해 휴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캠벨, 맥페일과 20년 넘게 함께 일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매우 좋은 사람들의 손에 맡겨져 있다"고 썼으며, 회사가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점유율을 키울 수 있는 올바른 전략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커는 이 회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여러 직급을 거쳐 2022년 CEO 자리에 올랐다. 그는 팬데믹 특수 이후 계속되고 있는 미국 주택 시장의 둔화 국면에서 홈디포를 이끌어왔다. 지난 3년간 높은 차입 비용으로 인해 미국인들이 주택 개보수 프로젝트에 대한 지출을 줄이면서 회사의 매출 성장에도 타격을 줬다.

동시에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전문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 확장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방 작업을 강화하면서 홈디포 주차장이 이민 단속의 '핫스팟'이 되기도 했다.

홈디포 주가는 화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3% 상승해, 13% 오른 S&P500 지수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회사는 8월 18일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