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11일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100명 교육을 시작했다.
- 이번 교육은 재취업과 창업 준비를 돕는 실무 중심 과정이다.
- 도교육청은 퇴직 후 삶 설계와 심리적 부담 완화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인생 2막' 준비에 나섰다.

경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경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2개 기수로 나눠 1박 2일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과 창업 등 새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강화 등이다.
재취업지원서비스는 1000명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이나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퇴직 예정자들이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