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변광용 거제시장이 13일 가뭄 대응 회의를 주재했다
- 거제시는 공원 물놀이장 6곳과 바닥분수 3곳을 16일 조기 종료했다
- 시는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을 점검하며 절수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불편 최소화 안내 및 협조 요청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운영을 조기에 끝내기로 했다. 시는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물 절약 대응에 나섰다.

거제시는 13일 시청에서 변광용 시장 주재로 긴급 국·소장회의를 열고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예정된 여름휴가도 취소한 변 시장은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소규모 수도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
시는 당초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던 공원 물놀이장 6곳과 바닥분수 3곳을 16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운영 기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공고문과 SNS 등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변 시장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부득이하게 조기 종료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