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글이 13일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출시했다.
- 코딩·업무 자동화용 경량 AI로 저가에 내놨다.
- 기다려온 제미나이 3.5 프로 일정은 안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구글이 13일(현지시간) 새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내놨다. 소프트웨어 코딩과 업무 자동화에 특화된 경량 모델이다. 다만 시장이 기다려온 플래그십 '제미나이 3.5 프로'의 출시 시점은 이번에도 밝히지 않았다.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17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A주는 전장보다 0.70% 오른 345.94달러를 기록했다.
구글은 이날 공개한 제미나이 3.7 플래시 모델을 자율형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을 겨냥한 저비용 선택지로 내세웠다. 사람의 개입을 줄이면서 작업을 계획하고 소프트웨어 도구를 활용해 여러 단계의 업무를 처리하는 용도다.
제미나이 3.7 플래시는 3.6 플래시 출시 3주 만에 나왔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디버깅과 문제 해결, 실제 배포 가능한 코드 생성 등 코딩 작업에서 성능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가격도 대폭 낮췄다. 연말까지 입력 100만 토큰당 75센트, 출력 100만 토큰당 3.75달러의 도입 요금을 적용한다. 3.6 플래시의 절반 수준이다.
이 모델은 구글의 구독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제미나이 스파크'에도 곧바로 적용된다. 구글 AI 프로와 울트라 이용자를 대상으로 160개국 이상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다.
관심은 여전히 제미나이 3.5 프로에 쏠려 있다. 구글 딥마인드가 앤스로픽, 오픈AI와 보조를 맞출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시험대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구글은 지난 7월 3.5 프로를 파트너사와 함께 시험 중이며 곧 내놓겠다고 밝혔으나, 이후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