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교육청이 14일 광주교대 장학금 집행을 이어갔다.
- 시민모임은 교원 수급 변화와 맞지 않는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 전북·충북은 유사 장학사업을 이미 중단하거나 폐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원 수급 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광주교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4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권 초등 교원 확보를 목표로 지역 출신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예산은 251명 대상 총 9억 1350만원 규모다.

시민모임은 "과거에는 농어촌 등 전남권 초등 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유인책이 필요할 수 있지만 현재는 그런 상황이 전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25년 전 만들어진 조례에 따라 매년 거액의 예산을 장학금으로 집행하고 있다"며 "현재의 교원 수급 상황과 정책 효과, 예산 투입의 타당성을 엄밀하게 따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른 시도 교육청의 경우 유사 사업을 정비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전주교대 장학금 지원을 중단했고, 충북은 2020년 청무교대 장학금 지원 조례를 폐지했다.
시민모임은 "관련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의 축소 및 중단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