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도시공사가 14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 접경지역서 응급교육·심폐소생술을 꾸준히 추진했다.
- ESG+P 전략으로 청년주거·노동존중 경영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도시공사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ESG 대상'은 책임·공정, 환경, 사회공헌 3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공사는 응급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접경지역에서 아동·청소년과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구조 및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지역 특화 가치(P)를 더한 'ESG+P' 전략 체계를 수립하고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이행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지역 내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해 왔다.
사회(S) 부문에서는 정주 인구 확대와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0원 임대료' FINE 주택 사업을 추진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지역 최초의 노동이사제 도입을 추진해 노동 존중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사는 비무장지대(DMZ) 인근 마을 주민과 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조동칠 사장은 "이번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은 접경지역 공기업으로서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담아 추진해온 ESG 경영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한층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