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선주조가 14일 기장공장에서 스마트공장 현장견학을 열었다.
- 부산중기청 등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이 디지털 전환 사례를 살폈다.
- 생산성 21.7%↑ 불량률 66.7%↓로 모범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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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혁신의 성공적인 모델을 선보였다.

대선주조는 14일 기장공장에서 부산중기청 등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와 스마트공장 도입·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K-등대공장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우현 대선주조 사장, 이청일 부산중기청장 등이 참석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 브리핑을 청취한 뒤 현장 시설을 둘러봤다.
대선주조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시간당 생산성을 21.7% 향상시켰으며 공정불량률은 66.7% 개선했다. 원가는 5.2% 절감했고 주류 출하 리드타임도 7.5% 단축하는 등 주류 업계 디지털 전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우현 대선주조 사장은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으로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동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을 통해 주류 산업과 제조 생태계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