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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골목·카페가 여행지로…국토부,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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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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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가 18일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운영했다
  • 올해 대상지는 13개 지역 52곳으로 확대했다
  • 스탬프와 소비 인증으로 상품권 등 혜택을 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으로 달라진 지역을 직접 둘러보면서 지역 상권도 이용할 수 있는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지난해 전국 10개 지역·40곳이었던 대상지를 올해 13개 지역·52곳으로 확대하고, 방문 실적에 따라 상품권과 스마트폰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로고 [사진=국토부]

국토부는 11월 15일까지 전국 13개 지역에서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조성하거나 새롭게 단장한 전통시장과 골목, 카페, 공원 등을 직접 찾아보도록 해 도시재생 성과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0개 지역 40곳에서 진행돼 총 1526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대상 지역을 13곳, 인증장소를 52곳으로 늘렸다. 도시재생 우수 경진대회 수상지역을 비롯해 체험·소비 요소와 관광객 접근성, 권역별 균형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서울에서는 용산구 신흥시장과 후암동 108계단, 녹사평 보도육교, 해방촌 전망대가 포함됐다. 경기 수원에서는 행궁어울림센터와 행궁연가, 행궁동 벽화마을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부산 수영팔도시장과 민락수변공원, 제주 동문시장과 관덕정, 경주 대릉원 등 지역 관광명소도 인증장소에 이름을 올렸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다.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뒤 지정된 인증장소를 방문하면 GPS를 기반으로 방문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스탬프 4개를 모으면 1단계를 달성해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8개는 5만원, 12개는 7만원, 20개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52곳 가운데 32곳 이상을 방문한 참가자 중 1명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별도 행사도 마련했다. 인증장소가 있는 시·군·구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매월 1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기봉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많은 국민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달라진 골목과 시장을 직접 걷고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도 반가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는 언제 진행되나?
8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며 올해는 전국 13개 지역 52곳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Q. 서울에서는 어디를 방문하면 되나?
용산구 신흥시장과 후암동 108계단, 녹사평 보도육교, 해방촌 전망대 등 4곳이 인증장소다.

Q. 스탬프는 어떻게 받나?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뒤 지정 장소에 방문하면 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종이 도장판은 필요하지 않다.

Q. 4곳만 방문해도 상품을 받을 수 있나?
스탬프 4개를 모은 참가자는 상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500명씩 총 15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Q. 지역에서 물건을 사도 혜택이 있나?
있다. 인증장소가 속한 시·군·구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매월 1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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