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디세이가 18일 광복절 연휴 4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 오디세이는 개봉 11일 만에 누적 516만명을 넘었다
- 스파이더맨은 754만명으로 전편 기록을 뛰어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오디세이'가 광복절 연휴 4일 동안 폭발적인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갔다. '스파이더맨'은 지난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수치를 넘어서며 필승 콘텐츠의 이름값을 과시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복절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연휴 4일(8월 14일~8월 17일) 동안 '오디세이'는 231만 2723명(14일~16일 주말 169만 1741명 + 17일 62만 982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11일 만에 5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총 누적 관객 수 516만 3459명을 돌파했다.

'오디세이'는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 '오펜하이머' 등으로 각종 영화 시상식을 섭렵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으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담았다. 전체 분량이 아이맥스 전용 장비로 촬영됐으며,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다.
이어 2위에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연휴 4일간 102만 9600명(14일~16일 주말 76만 7839명 + 17일 26만 1761명)의 관객을 더하며 총 누적 관객 수 754만 1134명을 기록 중이다.
특히 '스파이더맨'의 기록은 올해 개봉 영화 중 가장 최단 기록으로 이목을 끈다. 앞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의 속도를 이미 넘어섰다. 앞선 흥행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명)의 최종 관객 수도 제쳤다. 이제 가장 흥행한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802만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3위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차지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연휴 4일간 19만 8480명(14일~16일 주말 13만 3928명 + 17일 6만 4552명)의 관객을 더하며 매출액 점유율 5.5%, 총 누적 관객 수 69만 8079명을 기록했다.
실시간 예매율 1위 역시 '오디세이'의 차지다. 18일 오전 기준 '오디세이'는 74.7%의 압도적인 예매율과 51만 4022명의 예매관객수를 기록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이름을 올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10.6%의 예매율과 7만 3207명의 예매관객수를 기록,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3위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차지했다. 지난 12일 개봉해 상영 중인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3.0%의 예매율과 2만 659명의 예매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