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서울 빌라 시장 '꿈틀'…2분기 매매 거래액 4.9조 넘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 연립·다세대 매매가 2분기 1만1536건으로 늘었다
  • 거래금액도 4조9346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상승했다
  • 임대차는 줄었지만 전세보증금·전세가율은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매매 1만1536건·4조9346억원…2021년 이후 최고 수준 기록
4월 정점 찍은 후 5~6월 감소세 전환…임대차 시장은 전·월세 동반 위축
평당 평균 전세 보증금 2150만원…평균 전세가율 60.8% 기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시장이 3개 분기 연속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오름세를 이어가며 완연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2021년~2026년 분기별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매매거래량 및 거래금액 [사진=부동산플래닛]

18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26년 2분기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매매거래량은 1만1536건, 거래금액은 4조934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1.7%, 12.1% 늘어난 수치로, 거래량은 2021년 3분기 이후, 거래금액은 2021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서울 25개 구 가운데 21곳에서 거래량이 증가했다. ▲노원구(43.9%) ▲강북구(42.5%) ▲도봉구(38.4%) 강북 외곽 지역의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거래금액 역시 ▲노원구(61.1%) ▲도봉구(59.3%) ▲강북구(56.4%)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월별 추이로는 4월 정점을 찍은 뒤 5월과 6월 연속으로 거래 규모가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반면 임대차 시장은 위축됐다.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 임대차 거래량은 3만3806건으로 전분기 대비 13.7% 감소했다. 전세는 8.0%, 월세는 16.9% 줄었으며, 전체 임대차 거래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1.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임대료 부담은 오히려 커졌다.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의 3.3㎡(평)당 전세 평균 보증금은 215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상승했으며, 강남구가 286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6월 기준 평균 전세가율은 60.8%를 기록했고 강북구(79.2%)와 강서구(72.7%)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2분기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매매시장은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분기보다 모두 증가했으나 4월 이후 거래 규모가 축소됐고, 전세와 월세 거래량도 전분기 대비 줄었다"며 "전월세 시장에서는 월세가 전체 거래의 61.4%를 차지한 가운데, 전세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평균 보증금과 전세가율은 상승하면서 전세거래 감소에도 전세가격 부담은 높아지는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AI Q&A]

Q. 2026년 2분기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매매시장 거래 흐름은 어떠했나요?
A. 매매거래량(1만1536건)과 거래금액(4조9346억원) 모두 전분기 대비 각각 11.7%, 12.1%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약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다만 월별로는 4월에 정점을 기록한 뒤 5월과 6월에는 거래량과 거래액이 다소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Q. 임대차(전·월세) 시장의 거래량과 가격 변동 특징은 무엇인가요?
A. 2분기 임대차 거래량은 총 3만3806건으로 전분기 대비 13.7% 감소했습니다. 전세와 월세 거래량이 모두 줄어든 가운데 임대차 시장 내 월세 비중은 61.4%로 집계됐습니다.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3.3㎡당 전세 평균 보증금은 215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상승했고, 평균 전세가율도 60.8%를 나타냈습니다.

Q. 매매 거래량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자치구와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A. 전분기 대비 매매 거래량 상승폭이 가장 컸던 지역은 노원구(43.9%), 강북구(42.5%), 도봉구(38.4%) 등 서울 동북권 외곽 지역이었습니다. 한편 3.3㎡당 전세 평균 보증금은 강남구가 2864만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