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마트키퍼가 18일 플러그 스마트락을 출시했다.
- 콘센트 전원 플러그를 고정해 이탈과 접촉불량을 막았다.
- 내장 소화패치로 초기 전기화재 확산도 억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스마트키퍼(대표 안창훈)는 소화패치를 탑재해 전원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신제품 '플러그 스마트락'을 출시하며 전원 안전 관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플러그 스마트락'은 콘센트나 멀티탭에 연결된 전원 플러그를 물리적으로 단단히 고정해 주는 안전 솔루션이다. 사용자 실수나 외부 충격, 지속적인 진동 등으로 인한 플러그 이탈을 방지하며, 플러그와 콘센트 사이의 유격을 줄여 접촉 불량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 내부에 소화패치가 내장되어 있어, 콘센트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해 초기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스마트키퍼는 전원 공급의 연속성과 안전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원자력·화력발전소, 지하철 및 철도 플랫폼, 데이터센터, 관제실 등을 주요 타깃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키퍼 관계자는 "전원 플러그는 작은 부품이지만 한 번의 이탈이나 접촉 불량이 시설 전체의 운영 중단이나 대형 전기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플러그 스마트락은 이탈 방지 기능에 화재 초기 대응까지 하나의 제품에 구현한 전원 안전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전소·철도·공항·데이터센터 등 국가 핵심 기반 시설에 제품 적용을 확대해, 보이지 않는 전원 접점의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공공안전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