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김민준 5경기 연속 QS' SSG, 9회 집중력 앞세워 삼성 5-4 꺾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가 18일 대구서 삼성에 5-4 역전승했다
  • 김민준과 페덱이 호투하며 6이닝 1실점씩 했다
  • SSG는 9회 4득점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9회 집중력을 폭발시키며 삼성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2026 KBO리그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SSG 김민준. [사진=SSG 랜더스] 2026.08.18 willowdy@newspim.com

SSG는 정준재(2루수)-최지훈(중견수)-박성한(유격수)-김재환(지명타자)-전의산(1루수)-한유섬(우익수)-김성욱(좌익수)-조형우(포수)-안상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신인 김민준이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전병우(3루수)-이재현(유격수)이 선발 출전했고, 크리스 페덱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양 팀 선발투수는 나란히 호투하며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페덱은 6이닝 동안 98구를 던져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KBO리그 데뷔 후 5경기 가운데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해 승패 없이 물러났다.

SSG 김민준도 밀리지 않았다. 6이닝 동안 82구 5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묶었다. 김민준은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1998년 현대 김수경, 2002년 SK 제춘모와 함께 KBO리그 고졸 신인 최장 연속 퀄리티스타트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부문 선두 기록은 1994년 롯데 주형광의 6경기 연속이다.

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 3회말 선두타자 강민호가 좌전 안타를 때린 뒤 전병우가 중월 2루타를 날려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재현과 김지찬이 연속 범타로 물러났지만 2사 후 박승규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삼성이 1-0으로 앞섰다.

SSG는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4회초 선두타자 최지훈이 페덱의 바깥쪽 높은 시속 150㎞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12호 홈런으로, 최지훈은 종전 2024년의 11홈런을 넘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1-1의 균형은 8회말 깨졌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형우가 SSG 전영준의 포크볼을 걷어 올려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삼성은 2-1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인천=뉴스핌] SSG 최지훈이 5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인천 KT전에서 홈런 2개를 치며 팀의 6-5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6.05 football1229@newspim.com

최형우에게도 의미가 큰 한 방이었다.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2699안타를 기록했던 최형우는 이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최초 통산 2700안타 고지를 밟았고, 동시에 통산 4600루타까지 달성했다.

그러나 삼성의 리드는 마지막 9회에 무너졌다. 9회초 마무리 김재윤이 등판했지만 선두타자 전의산에게 안타를 허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대주자 채현우가 2루를 훔쳤고, 한유섬마저 안타를 때려 무사 1, 3루가 됐다.

이어 김성욱 타석에서 SSG가 대타 오태곤을 투입한 가운데 김재윤의 폭투가 나오면서 채현우가 홈을 밟아 2-2 동점이 됐다. 1루주자 임근우까지 2루로 진루했다.

오태곤은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살아나가 다시 무사 1, 3루 기회를 연결했고, 조형우가 중견수와 내야진 사이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중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SSG가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 수비까지 흔들렸다. 무사 1, 2루에서 안상현의 희생번트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3루수의 포구 실책이 나오면서 무사 만루가 됐다.

삼성은 김재윤을 내리고 장찬희를 긴급 투입했지만 흐름을 끊지 못했다. 정준재 타석에서 장찬희의 폭투가 나오면서 SSG가 한 점을 더 달아났고, 계속된 무사 2, 3루에서 정준재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스코어를 5-2까지 벌렸다.

김재윤은 아웃카운트를 단 하나도 잡지 못한 채 4피안타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삼성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9회말 SSG 마무리 조병현을 상대로 김성윤의 안타와 전병우의 볼넷, 김지찬의 사구를 묶어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구자욱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 4-5까지 따라붙으며 대역전 가능성을 살렸다. 그러나 조병현이 추가 실점 없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면서 SSG가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SSG에서는 8회를 책임진 전영준이 1이닝 1실점에도 타선의 9회 역전에 힘입어 승리투수가 됐다. 조병현은 9회 2사 만루 위기에서 2점을 내줬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삼성은 최형우의 역대 최초 2700안타와 4600루타, 페덱의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웃지 못했다. 8회까지 2-1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9회 마운드와 수비가 동시에 흔들리면서 통한의 역전패를 떠안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8일 대구 삼성-SSG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