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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반등 흐름 더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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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김진오 부위원장을 만나 인구대책을 논의했다
  • 서울 출생아 수는 26개월 연속 늘고 혼인도 증가세를 보였다
  • 서울시는 출산·주거·돌봄 지원을 더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 시장,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 면담...저출생 대응안 논의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났다고 19일 밝혔다. 

오 시장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서울시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난 4월 취임한 김진오 부위원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2시 집무실에서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서울시]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전국적으로 출생률이 반등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서울도 2024년 4월부터 출생아 수가 26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 증가율도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서울의 합계출산율이 에코붐 세대를 고려한 정부의 장래인구 추계치를 매년 크게 웃돌며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 같은 반등이 일시적인 흐름에 그치지 않도록 출산·주거·돌봄은 물론 아이의 성장과 가족친화 환경까지 정책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가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가적 과제인 만큼, 서울에서 먼저 시도해 성과가 확인된 정책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서울의 올해 1~5월 출생아 수는 2만257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혼인건수도 2만2396건으로 11.1% 늘었다. 합계출산율 역시 2023년 0.55명에서 2024년 0.58명, 2025년 0.63명, 올해 1분기 0.77명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임산부 교통비,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난임시술비 지원 소득기준 폐지, 미리내집 등 저출생 대응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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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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