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신한은행이 19일 WKBL 드래프트서 가네다 마나를 1순위로 지명했다
- 가네다는 일본 W리그서 120경기를 뛴 외국국적동포 가드다
- BNK 임연서, 우리은행 김리혜 등도 1라운드에 선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천 신한은행이 일본 프로농구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외국국적동포 가드 가네다 마나(28·175㎝)를 전체 1순위로 품에 안았다.
신한은행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가네다의 이름을 불렀다.
가네다는 일본 W리그 샹송 V-매직과 도요타 안텔롭스에서 활약하며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통산 120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부모 중 한국 국적 보유자가 있어 외국국적동포선수 자격으로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일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즉시 전력감으로 손색없다. 드래프트 참가 소식을 듣자마자 무조건 뽑겠다고 결심했다"며 "공격에서는 2, 3번, 수비에서는 1번부터 4번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가네다는 준비해 온 한국어로 "신한은행에서 농구할 수 있어 기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BNK는 '고교 최대어'로 꼽히던 수피아여고 가드 임연서(18·170㎝)를 지명했다. 이어 3순위 아산 우리은행은 일본 W리그 아이신 윙스 출신 재일교포 3세 김리혜(24·176㎝)를, 4순위 부천 하나은행은 외국국적동포 센터 오쿠라 유리(21·178㎝)를 각각 선발했다.
5순위 청주 KB는 사천시청 소속 원이아나(24·169㎝)를, 6순위 용인 삼성생명은 숙명여고 포워드 이소희(18·181㎝)를 지명하며 1라운드 지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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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