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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K브랜드 해외 진출 늘수록 수혜…플래티어, AI 커머스 성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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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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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로쓰리서치는 20일 플래티어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했다.
  • K브랜드 해외진출 확대로 자사몰·AI커머스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도 커지며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흑자전환, 수주잔고 85% 증가로 실적 개선 가속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그로쓰리서치는 20일 플래티어에 대해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이 확대될수록 자사몰 구축과 AI 커머스 솔루션 수요가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커머스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와 검색 솔루션을 결합한 사업 구조를 갖춘 만큼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플래티어는 버티컬 AI·디지털전환(DX) 솔루션 기반의 기업용(B2B)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커머스 시스템 구축(SI)과 AI 커머스 솔루션, 기업용 IT 솔루션(IDT)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사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플래티어 로고. [사진=플래티어]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XGEN'과 AI 검색·추천 솔루션을 앞세워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그로쓰리서치는 K브랜드의 해외 진출 확대가 플래티어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한 브랜드들은 초기에는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하지만, 브랜드 규모가 커질수록 고객 데이터 확보와 수수료 절감을 위해 자체 쇼핑몰 구축 수요가 늘어난다는 설명이다.

플래티어의 'X2BEE'는 대기업 수준의 이커머스 기능을 모듈화해 구축 비용을 기존 30억~40억원에서 5억~7억원 수준으로 낮추고 구축 기간도 10개월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혔다.

실적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89억원으로 전년보다 30.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44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89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으며, 2분기에는 영업이익 3억6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6월 말 수주잔고는 104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4.8%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 프로젝트와 제주은행, iM캐피탈 등의 신규 수주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AI 커머스 플랫폼의 반복 매출 확대에도 주목했다. AI 검색 솔루션 'genser discovery'와 일본 시장을 겨냥한 AI 쇼핑 플랫폼 'gelatto'는 프로젝트성 매출이 아닌 토큰 기반 종량제 과금과 거래 수수료를 통해 반복 매출을 창출하는 구조다.

특히 일본 최대 패션 플랫폼인 SHOPLIST와는 3분기 정식 상용 계약 체결이 예정돼 있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으로 자사몰 구축 수요가 늘어날수록 검증된 이커머스 구축 솔루션을 보유한 플래티어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AI 기반 검색과 추천 솔루션까지 확보해 고객 유입부터 구매 전환까지 지원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익성이 높은 솔루션 매출이 올해 157억원에서 내년 2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손익분기점(BEP)을 넘어 흑자전환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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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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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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