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가 20일 전국 일자리대상 장관상을 3년 연속 받았다.
- 지난해 1만7549개 일자리 창출로 목표의 119%를 달성했다.
- 여성고용률·취업자 수 등 고용지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성고용률 60.2%·취업자 15만2300명 등 주요 고용지표 역대 최고치
박승원 시장 "일자리가 지역 성장 동력...기업·인재 모이는 도시 만들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역 성장 동력으로서 일자리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명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과 고용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일자리 분야 평가다.
광명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754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당초 목표였던 1만4724개 대비 11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여성고용률(60.2%), 취업자 수(15만2300명), 상용근로자 수(10만46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6만7458명) 등 주요 고용 지표 전반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대규모 도시개발과 산업구조 전환기에 발맞춰 선제적인 맞춤형 고용 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은 성과의 배경으로 꼽았다.
주요 전략으로는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분야 108개 사업을 차질 없이 전개했다.
특히 여성비전센터와 새일센터를 연계한 원스톱 취업 지원 시스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구축,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ESG 액션팀 운영 등 혁신적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 같은 정책 효과로 광명시는 2025년 인구증가율(5.67%)과 청년순이동률(9.6%)에서 각각 경기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일자리를 매개로 청년이 정착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다져가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동시에 기업과 사람이 모이고 지역경제가 성장하는 도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도시개발과 산업 전환을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하고 좋은 일자리가 시민의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완성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자족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