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병주 의원이 21일 진접선 감축 철회를 요구했다.
- 서울교통공사는 22일부터 진접~불암산 8회 감축을 추진했다.
- 김 의원은 남양주 부담만 키우는 감축이라며 증편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남양주시을)이 진접차량기지 개소에 맞춰 추진되는 지하철 4호선 진접선 운행 감축 계획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 앞에서 긴급 현장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를 향해 '진접~불암산' 구간의 하루 8회 운행 감축 계획 철회와 진접선 증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2일부터 진접차량기지 운영과 맞물려 진접~불암산 구간의 열차 운행을 하루 8회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기피시설인 창동차량기지를 남양주 진접읍으로 이전하며 그 부담을 감내한 남양주 시민에게 오히려 교통불편을 가중시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은 차량기지가 떠난 부지에 미래산업·경제 거점을 개발하는 혜택을 얻는 반면, 부지와 부담을 받아들인 남양주는 열차까지 줄어드는 상황"이라며 "마당을 내줬더니 대문을 닫는 격"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시민의 삶을 결정하는 복지이며, 교통복지에 '빽도'란 있을 수 없다"며 "열차 한 대를 놓쳐 플랫폼에서 잃어버리는 시간은 명백한 사회적 비용"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하루 8회 운행 감축 계획의 즉각 철회 ▲진접차량기지 이전에 상응하는 진접선 증편 및 교통편의 개선 대책 마련을 공식 요구했다.
그는 "차량기지는 남양주로 보내면서 불편까지 떠넘기는 일방적인 희생은 용납할 수 없다"며 "남양주시민과 함께 감편 계획을 반드시 막아내고, 감편이 아닌 증편으로 교통복지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