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그룹이 23일까지 청년 인재 2기를 모집했다
- 2기는 비수도권 청년만 선발해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 우수 수료자 상위 5%는 즉시 채용 혜택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세계그룹이 청년들의 미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는 '퓨처앤드림아카데미(Future & Dream Academy)' 2기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퓨처앤드림아카데미는 신세계그룹이 청년층의 직무 역량 강화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인재양성 프로젝트다.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와 진행하는 'K-뉴딜 아카데미' 일환으로, '유통사관학교 신세계'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실습을 포함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이마트, 신세계푸드,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아이앤씨 등 4개사가 참여영한다.
1기 교육생들은 지난 7일 그룹 연수원 '신세계남산'에서 입교식을 갖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천안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2기 역시 취업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지방 청년 인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원 비수도권 지역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공통역량 트랙·리테일 직무 트랙·취업전략 트랙 등 3가지로 구성됐다. 공통역량 트랙에서는 비즈니스 기초 역량과 AI·IT 디지털 역량을 다진다. 리테일 직무 트랙에서는 이마트·트레이더스 매장 운영 체험, 베이커리 생산시설 견학 및 제조 실습, 호텔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유통산업 전반을 경험한다. 취업전략 트랙에서는 2박3일 합숙 교육을 통해 면접 팁, 인사담당자 취업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전략 등을 제공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9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3달간 교육을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교육과정 종료 후 우수 수료자 중 상위 5%는 즉시 채용, 차상위 10%는 서류전형 면제 등 채용연계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퓨처앤드림아카데미는 청년들에게 유통과 IT 분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최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세계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비수도권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다하겠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