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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3.8%↑…6월 상승폭 5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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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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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21일 6월 서울 아파트값 2.5% 상승을 발표했다.
  • 전셋값도 1.28% 올라 4개월 연속 1%대 상승했다.
  • 7월 거래는 15억원 이하 비중이 81.2%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도세 중과 재개 직후 가격 급등…2021년보다 더 올라
도심권 뺀 전권역 2%대 이상 광폭 상승…중대형 아파트 강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6월 한달간 서울 아파트값이 2.5% 오르며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년 전인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13.79% 오르며 폭등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셋값도 4개월 연속 1% 넘게 오르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 분석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통계 자료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실거래가 가격지수다.   

매매 실거래가격 지수는 매매계약이 체결된 지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산출한 것으로 2017년 11월 가격을 지수 100으로 삼아 매달 변동률에 반영한다.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2.50% 상승했다. 이는 2021년 6월(2.44%)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서울 아파트값은 1년 만에 13.79% 폭등했다.

[자료=서울시]

권역별로는 동북권(2.74%), 서북권(2.73%), 동남권(2.52%), 서남권(2.41%) 등 대부분 지역이 2% 넘게 크게 올랐다. 다만 종로·중·용산구가 있는 도심권(0.57%)의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주택 규모별로는 중대형(전용면적 85∼135㎡) 아파트값이 3.05% 올라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어 소형(전용면적 40∼60㎡) 2.67%. 중소형(60∼85㎡) 2.53%, 초소형(40㎡ 이하) 1.99% 등의 순으로 올랐고, 대형(135㎡ 초과)은 -0.33%로 하락했다.

6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보다 1.28% 상승하며 4개월 연속 1%대 상승을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1.56%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규모별로는 모든 규모에서 상승했고, 중소형이 1.4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달 18일 집계 기준으로 지난달(7월) 아파트 거래 가운데는 15억원 이하 비중이 81.2%로, 전월(76.3%)보다 4.9%포인트 높아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지난 4∼5월 절세 목적의 고가주택 거래가 늘면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작아졌으나 이후 고가주택 거래 집중 현상이 잦아들고 대출 규제에 따른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다시 늘면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도 재차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서울시는 분석했다.

7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8204건으로 전월보다 0.2% 줄었고, 월세 거래량은 8082건으로 전월 대비 20.2% 감소했다.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은 49.6%로, 전월(55.2%)에 비해 줄었다.

전세 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7월 53.8%로, 전월(52.8%)과 작년 동월(44.8%) 대비 모두 증가했다.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3.5%로, 작년 같은 달(60.1%)보다는 낮아졌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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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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