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21일 어르신 스포츠강좌 사업에 선정됐다
-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해 고령층 체육참여를 늘린다
- 전문강사 방문형 강습과 체육대회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탁구·택견·배드민턴·축구·풋살 등 종목 확대, 찾아가는 체육활동 지원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고령층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비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간 1억원씩 3년간 총 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군은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운영은 지정 스포츠클럽인 완주스포츠클럽과 전북풋볼아카데미가 맡으며 탁구, 택견, 배드민턴, 축구, 풋살, 건강운동 등 다양한 종목을 마련한다.
특히 전문 강사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별 참여뿐 아니라 기존 생활체육 동호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한다. 하반기에는 어르신 시니어 체육대회를 개최해 강습을 통해 익힌 기량을 겨루고 참가자 간 화합과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체력 향상은 물론 사회적 고립 해소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사업성과와 참여자 만족도 등을 평가해 2027년과 2028년에도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스포츠를 배우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